곰소염전의 단짠소금 솔티앙 SALTIAN
요즘 집에서 여러모로 스테이크 시즈닝, 파스타 요리 등에 잘 활용하고 있는 곰소염전의 솔티앙 곰소소금을 소개해보려고 한다. 120g씩 6팩으로 소분포장된 소분소금으로 주방에 두고 요리할 때 편하개 개별 파우치 형태로 나누어져 있고, 지퍼팩으로 밀봉해둘 수 있어서 소금이 눅눅해 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소포장 지퍼백 포장이 되어있다.
소금은 가는소금과 굵은 소금이 있는데, 요리에는 가는 소금을 활용하기가 좋아서 나는 가는 소금을 더 선호한다. 이미 곰소소금, 곰소염전이라 하면 유명한데 "솔티앙 SALTIAN"이라는 브랜드로 리뉴얼 되었다. 패키지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이나 답례품으로 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.
곰소염전
곰소염전은 세계 5대 갯벌, 부안줄포갯벌습지보호지역(람사르습지)인 부안군에 위치한 전라북도의 유일한 염전이다.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천일염 생산지이며, "한국의 우유니"로 불리며 연간 100만 명이 다녀가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. 방송에서도 종종 방영되는 곳으로 영화 식객, tvN 일로만난사이, 한국인의 밥상 등에 출연했다. 곰소염전의 입지조건 상 바닷물에 미네랄이 많아 소금의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.
좋은 소금 고르는 법
- 만졌을 때 손에 붙지 않고 잘떨어지는 건조한 소금
- 한 줌 쥐고 비볐을 때 잘 부셔지는 소금
- 입자가 고르고 고운 우유 빛깔이 나는 소금
- 미네랄이 풍부하고 불순물이 적어 맛이 한층 풍부한 천일염
솔티앙 곰소소금은 좋은 소금의 요건 4가지에 모두 부합하는 제품이다. 한 눈으로 봐도 입자가 고르고 흰 천일염이다. 실제로 보통 다른 소금들은 진득한 느낌이 살짝 남아있어 손에 붙는데 솔티앙 소금은 건조가 잘 되어 있어서 손에 붙지 않고 비볐을 때 잘 부서졌다.
그 이유는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해수를 태양열로 증발, 건조 시켜 만든 고품질 첨일염으로 조선시대때부터 양질의 천일염 생산지를 유명하다고 한다. 또, 염수를 재 사용을 하지 않아서 생산량이 적어서 더 귀하고 쓰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나는게 특징이다.
소금 활용법
모든 요리를 할때 곰소소금을 이용한다. 스테이크나, 해산물 등 재료 시즈닝할 때, 소고기 구이 찍어먹는 소스로, 파스타나 국수 등 면 삶을 때, 커피나 우유와 함께 무궁무진하다.
파스타나 국수 등 면을 삶을 때 소금이 밀가루의 글루텐 형성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면이 탱탱해 진다. 또 커피 마실 때 손가락 한 꼬집정도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우유나 커피의 풍미나 고소함을 한층 배시켜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.
스테이크 시즈닝 할때
소고기 구이 소스로 활용
해산물 시즈닝할 때
면(파스타, 국수) 삶을 때
소금커피, 소금라떼 만들 때
5월 1일부터 코로나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 어업인들을 돕고 우수한 지역 특산 가공품을 알리기 위해서 해양수산부, 전라북도, 부안군 공동지원으로 부안군 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.
쿠팡, SSG닷컴, 이마트몰 등 온라인몰에서 30%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. 5월 행사에 이어 6월에도 앵콜할인전을 진행하고 있으니, 솔티앙 곰소소금 천일염을 활용해서 맛있고 건강한 요리에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.
곰소염전 소금 솔티앙
곰소소금 솔티앙
www.gomsosalt.com
http://ffasha.com/products/5607554996
[부안군 수산물 할인전] 솔티앙소분소금-가는소금 (120gx6) : FFASH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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